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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분·소대 쌍방훈련육군부사관학교 '20-5기 초급리더과정 교육생들이 23일 전북 익산시 교내 훈련장에서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분·소대 쌍방훈련을 하고 있다. 117명의 하사로 구성된 교육생들은 20주 과정의 교육을 수료하면 오는 4월 말 각급 야전부대로 배치된다. -
2021.02.19
부사관학교, 예비역 양성 21-1기 임관 육군 간부·해병대 복무 등 경험 다양 3개 군번 보유한 두 명의 임관자 눈길 다시 한 번 군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군문(軍門)을 두드린 13명의 ‘전투 베테랑’이 부사관으로 임관했다. 육군부사관학교는 지난달 29일 황병태(소장) 학교장 주관으로 ‘예비역 양성 21-1기’ 임관식을 -
2021.01.21
전투복 땀범벅, 후보생 눈빛 투지로 빛났다!총 218명 3주에 걸쳐 훈련 진행 2학년 5기생은 임관종합평가대항군 발사 공포탄 소리 요란해도 분대장 후보생 중심 상황 타개 돋봬 이동동선 분리 등 방역조치 만전도 “적 포탄 낙하! 소산 후 이상 유무 보고!” 20일, 육군 부사관학군단(RNTC) 후보생들의 동계입영훈련이 진행 -
2021.01.05
육군부사관학교 잇단 선행 눈길 안정은 소령·정하늬 대위 등 모발 기부 4년 전 약속 지킨 김채정·유혜린 하사 김하나 상사도 출산 때마다 실천 임상현 중위·김기훈 하사는 헌혈 앞장육군부사관학교에 근무하는 여군들의 아름다운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병영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의무대장 안정은 소령과 간호장교 정하 -
2020.12.22
육군부사교, 신임 훈련부사관 임명식 / 114명 도전자 중 83명 수료 영예 훈련소·신병교육대 등서 교관 역할 / 44세·쌍둥이·첫 RNTC 출신 등 화제육군부사관학교는 지난 18일 학교장 주관으로 ‘20-2기 훈련부사관 임명식’을 거행했다. 이날 임명된 83명(여 9명)의 신임 훈련부사관은 ‘우리가 교범이고, 우리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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