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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육군1사단 장정문 상사, 1군단 특공연대 정상헌·박정훈 중사체력·전투기술 능력 갖춘 전사 선발 173명 도전자 제치고 ‘황금 베레모’ “전우 응원과 철저한 준비가 비결… 개인·부대 전투력 향상 매진” 다짐 육군1사단 장정문 상사와 육군1군단 특공연대 정상헌·박정훈 중사가 ‘최정예 300전투원(300워리어)’ 최정예 전투원 -
2020.10.16
육군부사관학교, 개선안 검토도시전투 증가 현대전 양상 고려 기지거리·개인전투사격발수 늘려 기능고장 등 응급상황 대처도 반영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개인화기 사격훈련 개선안 적용을 위해 진행 중인 야전부대 교관 대상 집체교육에 참가한 교육생들이 13일 근접전투사격 절차를 숙달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육군부사관학교에서 개인화기 사격 -
2020.09.01
육군부사교, 20-2기 부사관 임관식 3대 부사관 가족 등 화제의 인물 많아 코로나 확산 방지 차원 외부인 초청없이 국방홍보원 유튜브·페이스북 생중계 지난 28일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양성 20-2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전투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의 기쁨을 표출하고 있다. 사진 제공=임주혁 상병 군(軍) 전투 -
2020.08.03
13주 고강도 소집교육 등 과정 혹독 모두 95명 지원자 중 40명은 탈락 최원형 중사 육군참모총장상 영예 첫 ‘쌍둥이 여군 훈련부사관’ 눈길 최정예 육군 전사 양성의 주춧돌이 될 훈련부사관 55명이 임무 완수를 위한 첫발을 힘차게 내디뎠다. 또 우리 군(軍) 최초로 쌍둥이 여군 훈련부사관이 탄생했다. 육군부사관학교는 3 -
2020.07.15
● 육군부사관학교, 초급리더과정 분·소대전투 교육훈련 야전 실무 및 체력·정신력 배양 등 중점 마일즈 활용 대항군 투입 등 실전성 극대화 육군부사관학교가 ‘세계 최고의 전천후 전투부사관’ 육성을 목표로 초급부사관의 임무 수행 능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사관학교는 20-3기 초급리더과정 87명을 강한 전투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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